<b>질문이나 문제해결,방법요청 글을 작성 하실때..</b>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08-01-10 (목) 19:54

ㆍ조회: 3440

질문이나 문제해결,방법요청 글을 작성 하실때..
1. 같은 유사질문은 없는지 목록의 "검색"정보를 먼저 활용한다.
2. 질문과 관련한 간략한 자신의 하는 일이나 해 온 일, 바램이나 의도 등도 간단히 적는다.
3, 답변글(댓글)에 대한 피드백

회원 로그인후 자신이 쓴 질문글의 댓글을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답변 채택"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 "답변채택" 버튼은 해당 질문글을 작성한 당사자에게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답변의 유효성을 꼭 확인해 주셔야 차후의 다른 질문에 대해서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질문자의 이러한 정보는 간략하게라도 가능한 적어 주십시오.
또한.. 검색을 해본 후 질문을 올리겠지만 개인적인 이해방식의 차이로 인해 표현내용만 다를뿐
결국 내용은 같은 질문들이 올라 올때가 있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4. 답변글은 비슷한 경험이나 자기지식, 추측, 소스분석... 등 답변자 각자의 다른 입장에서
   작성되는 것이므로 표준적인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질문자는 감안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받았을 때는 고마움의 표현으로 최소 쪽글 하나쯤 남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에 대해 아무런 표현이 없으면 답변대로 잘 되었는지 않되었는지 알 수 없으니
    답변 쓴 보람도 느끼지 못할 것이고, 그러한 표현도 없이 질문만 계속하는 타입의 질문자분 에게는
    비록 답변하기 쉬운 질문글도 작성자 이름만 보구 답변해 줄 마음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설사 틀린 답변을 받았다 하더라도 답변자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한 시간을
  생각하고 소스를 뒤졌는지도 모르는 일이며, 자신의 답변이 적절한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여
    해당 글을 다시 열어 재답변 여부를 확인해 보기도 할 것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답변한 글에 대해 문제해결 여부 또는 답변의 적정성 등을 표현하는 글을 남깁시다.

..............................................................

위 안내글을 쓴 푸념? ==> 답변하는 입장에서는 '질문자의 생각'을 읽어야지 막상 '질문글' 만 읽어 가지고는 제대로 답변을 할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용도, 어떤 구성, 어느정도의 이해수준 .. 등 어떤 상황에서 작성된 질문 글인지에 따라 답변내용을 달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질문자의 생각을 읽지 못하면 적절한 답을 쓸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질문글에 대해 답을 쓰다 보면 포괄적 형식의 두리뭉실해 보이는 답을 드리는 경우가 되거나 답변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질문 쓰실때 본인이 쓴 글은 한번쯤 객관적 시각으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답을 쓸수 있을 만한 글이 올라와 있다면 누구라도 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관리자 입장에선 다른 질문글에 대해 좀더 신경을 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답변글 적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내용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답변을 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_^.제3도예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