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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전사타일벽화(실내전용 열전사 프린트출력 아트타일의 외부 시공 문제점)
뭐든 연락드립니다. 상품QA
(16)
3년만에 타일 변질로 완전히 철거된 유명한 '호랑이벽화'
* 색 변질전 첫 시공후의 화질은 잉크염료 발색이라 세라믹 안료보다 상당히 더 좋았다고 한다.
일반 가정용 프린트 잉크로 저온(300~400도)열판에 압착하고 코팅한 승화전사타일, 열전사타일, UV잉크타일,
유리잉크 타일 등은 스크렛치에 약하고, 자외선(햇볕)에 변색하는 등 도자가마에서 구워낸 "세라믹(무기질 안료잉크)나노잉크로 출력하거나'세라믹 도자 전사용 상회안료로 구워낸 벽화타일"과는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시중에 타일&유리를 같이 취급하거나 인쇄만(& 영업만)하는 업체의 유리인쇄용 6칼라 프린트장비로 출력하는
유리잉크는 외부에 시공하는 벽화 타일용 고화도 세라믹 도자안료(870도 이상에서 용융되는 상회용)가 아닙니다. 업체 명칭부터 그럴듯하게 "세라믹""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으나.. 870도 이상의 고온 '도자 소성'과는 거리먼, 650도
저온 열처리 유리잉크로 타일유약 아래에 융착되지않는 타일인쇄물로 건축자재로 내구성은 떨어지니 주의를 요함
사진(상) 680도 전후의 유리잉크로서 긁힘방지를 위해 온도를 750도까지 올려 소성하기도 하지만 800도 이상의 가마 소성시 붉은색은 모두 휘발되는 등 저화도 잉크로, 외부용 타일벽화로 사용시 영구적인 내구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실내 장식용 UV전사 열전사 유리잉크로 출력한아트타일(실사 아트타일,그림타일
포토타일)의 특징
▽ 실내 DRY용(가열판 압착)열전사타일과실내/외용 세라믹(870도 가마속 가열)전사타일의 단순 비교분석 사진
※ 이와같이 굽지 않은 것은
프린트 형광잉크로 색감은
뛰어나지만 타일위에 잉크를 얹히는 압착경화방식으로 사용하다 긁히면 떨어져 버리는 경향으로 못으로 긁어보지 않는 이상
구분 어렵고,
시공제품의 1/3
가격입니다. 따라서
주의를 요하며 타일벽화시공제품은 반드시 하회, 상회전사의 도자기 전사타일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외부시공 하자로 철거 후 재시공하는 현장
※ 시중 유리인쇄업체들이 유리를 강화(소성)한다는 이유로 업체명에서 부터 '세라믹'이라 주장하지만 도자 세라믹의 상회온도 보다 낮은 6색의 제한된 색상과 저온 유리잉크로는 4색 '세라믹 안료잉크'보다 외부 건자재로서 내구성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유리잉크와 세라믹잉크구별법 : 인쇄전용의 4칼라 아닌,
마젠타 없음으로 6헤드 출력기로 출력함
※ 반짝거리는 열경화수지 코팅면
아래 이미지 출력이 전사 되어져 있어 구워진 타일처럼 보이지만..아닙니다.
아닙니다. 열경화 수지 또는 UV(자외선)코팅으로 세라믹 유약이 아닙니다.
※ 안료 발색이 지나치게 화려하고 채도가 높으면 못으로 강하게 긁어보시면 스크랫치가 생기니
확인해
보세요.
▨ 전사타일벽화 :동양화 그림화일을 그대로 실사 출력한 (실내용 열전사타일)로 한
벽면을 장식한 예
▲ 일반 프린트잉크 열전사타일은 장식소품에 그쳐야지, 벽화타일로 시공시에는
변색,스크레치이니 주의를 요망함
80~350도에서 열전사하는 데칼전사 타일벽화, 승화전사 타일벽화 550~750도의 저온 유리잉크로 출력한 타일벽화등은 실내 장식품에 실내전용으로 한정하여 3년이내의 한시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으나
외부 장식용으로 870~1050도 이상에서 구워낸 [도자 세라믹타일 ]처럼 외부 노출의 시공제품이 될 수는 없습니다.
외부 사용(사계절 노출) 시공하자 현장
※ 몇전부터 유행한 UV잉크 열전사, 실사타일벽화의 외부[시공하자]로 인해 지금은 모두 골머리를 알고 있습니다.
※
커피잔의
전사이미지도 주방 세척에 조금씩 벗겨지듯.. 벗겨지지 않는 전문 도자기 전사타일을 제작하려면 일반 강도의
상회전사는 섭씨 870도이고 고강도인 하회전사는 1250도 이상의
온도로 구워 줘야 됩니다.
이러한 도자안료 세라믹 전사는 반드시 전문 도자타일 제조업체를 이용하시고 특히
실외 설치나 바닥용은 고온의 하회용 전사로 제작한 후
시공해야만 자외선 변색이나 스크래치 발생 등의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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