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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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 디자이너를 찾는게 아닙니다...
"장인을 구합니다(인턴직원)"에서 반드시 근거리 지망생을 찾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를 찾는게 아닙니다. 더구나 도예는 제작자나 흙작업에 임하는 장인이 공예디자이너이지 별도의 디자인만을 하겠다는 사람을 구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메일 접수만으로 서류 심사후 면접 가능자에게만 통보합니다. 지원자에게 일일이 불가 사유를 알려드리 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 그리고 참고로 일부 어디선가 여러 구직사이트에서 제3도예 상설 구인내용을 임의로 가공하여 올린진것들이 많고 공고 내용도 많이 다르니 주의를 요망합니다. 본 홈의 상설 구인알림과 [잡 코리아]에만 "제3도예연구소"에서 올린것입니다. 그럼 참고하시길..  이선희: 저는 인도에서 벽화를 공부하고있습니다(비스바바라티 대학원코스)여름방학을 이용해 서울에 2개월머물고 있는데요. 학교에서는 셈플작업만을 해왔었구요. 실재작업을 해보고싶습니다. 페인트보다는 세라믹을 이용한 제3도예가 저에게 맞는다는 확신으로.. 멜을보냅니다. 어떤일이라도.. 맡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05/01-23:03]- 강윤: 메일로 이력서와 간단한 소개서 보냈습니다. 읽어보신후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05/12-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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